작쌤 악기 백과 · 건반악기

피아노 Piano

혼자서 선율과 화음을 모두 연주하는 악기의 왕

피아노 이야기

1700년 무렵 이탈리아의 바르톨로메오 크리스토포리가 처음 만들었어요. 건반을 누르는 세기에 따라 여리게(piano)와 세게(forte)를 모두 낼 수 있어 '피아노포르테'라고 불렸고, 지금의 이름은 이를 줄인 거예요.

어떤 소리가 날까요

88개의 건반으로 가장 낮은 음부터 가장 높은 음까지 약 7옥타브 넘는 음역을 내요. 해머가 현을 때리는 구조라 또렷하면서도 페달로 소리를 길게 울릴 수 있어요.

대표 연주자

처음 배울 때

  1. 손가락 힘보다 손목·팔의 무게를 쓰는 습관이 중요해요.
  2. 체르니·하농 같은 연습곡으로 손가락 독립을 길러요.
  3. 처음부터 메트로놈으로 일정한 박을 지키는 연습을 해요.

알아두면 재미있는 이야기

그랜드 피아노 한 대에는 약 230개의 현이 들어 있고, 현의 장력을 모두 합치면 약 20톤에 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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