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쌤 악기 백과 · 목관악기
오보에 Oboe
오케스트라의 조율을 이끄는 개성 있는 음색
오보에 이야기
17세기 프랑스에서 옛 숌(shawm)을 개량해 만들어졌어요. 바로크 시대부터 오케스트라의 중요한 목관악기였어요.
어떤 소리가 날까요
갈대로 만든 겹리드 두 장이 떨리며 소리를 내요. 또렷하고 애수 어린 음색이라 멀리까지 잘 들려요.
대표 연주자
처음 배울 때
- 리드 상태가 소리를 크게 좌우하니 관리법을 꼭 배워요.
- 숨을 적게 쓰는 악기라 남은 숨을 내뱉는 연습도 필요해요.
- 짧은 롱톤으로 입술 근육을 차근차근 길러요.
알아두면 재미있는 이야기
오케스트라 연주 전 단원들이 맞추는 기준음 '라(A)'는 보통 오보에가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