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쌤 악기 백과 · 현악기
첼로 Cello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았다는 낮고 깊은 노래
첼로 이야기
17세기 이탈리아에서 발전해 바로크 시대에는 주로 낮은 음을 받치는 역할을 했어요. 바흐의 무반주 모음곡이 20세기 초 파블로 카살스의 연주로 널리 알려지며 독주 악기로 사랑받게 됐어요.
어떤 소리가 날까요
C·G·D·A 네 줄로 비올라보다 한 옥타브 낮아요. 앉아서 악기를 다리 사이에 세우고 엔드핀으로 바닥을 지지해 연주해요.
대표 연주자
처음 배울 때
- 의자 높이와 엔드핀 길이를 맞춰 편한 자세를 만들어요.
- 활을 현과 수직으로 쓰는 롱톤 연습이 기본이에요.
- 엄지를 지판 뒤에 편하게 두고 왼손에 힘을 빼요.
알아두면 재미있는 이야기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악보는 바흐 자필본이 남아 있지 않아, 아내 안나 막달레나가 옮겨 적은 필사본 등으로 전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