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쌤 오늘의 클래식 · 2026년 10월 19일 · 호른

베토벤 호른 소나타 F장조 Op.17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 고전

호른과 피아노가 나누는 따뜻한 대화예요

베토벤은 1800년에 이 소나타를 호른 연주자 조반니 푼토와의 협연을 위해 작곡했어요. 호른의 둥글고 따뜻한 음색이 피아노와 어우러지며 마치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느낌을 줘요. 세 악장 모두 F장조의 밝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흘러가요. 호른이 선율을 이끌 때 피아노가 어떻게 받아 주는지 귀 기울여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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