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쌤 오늘의 클래식 · 2026년 10월 17일 · 플루트
샤미나드 플루트 콘체르티노 Op.107
샤미나드(Cécile Chaminade) · 낭만
플루트가 노래하는 달콤하고 우아한 낭만의 순간이에요
세실 샤미나드가 1902년에 쓴 이 곡은 플루트의 노래하는 듯한 선율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요. 빠르고 화려한 부분과 서정적인 부분이 번갈아 나오면서 플루트의 다양한 표정을 들을 수 있어요. 피아노 반주가 물결처럼 흐르는 가운데 플루트 선율이 위로 솟아오르는 순간이 특히 인상적이에요. 들을 때는 플루트 음색이 밝아지고 어두워지는 변화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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