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쌤 오늘의 클래식 · 2026년 10월 16일 · 하프

드뷔시 신성한 춤과 세속적인 춤

드뷔시(Claude Debussy) · 근대

하프 한 대가 신성함과 세속을 오가는 소리예요

드뷔시는 1904년 하프 제작사 에라르의 의뢰로 이 곡을 썼어요. 두 개의 춤은 각각 고요하고 의식적인 분위기와 가볍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대비를 이루어요. 하프의 섬세한 음색이 현악 합주와 어우러지며 색채감 있는 소리를 만들어 내요. 두 춤의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귀 기울이며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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