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쌤 오늘의 클래식 · 2026년 10월 16일 · 바순
베버 바순 협주곡 F장조 Op.75
베버(Carl Maria von Weber) · 낭만
바순이 이렇게 노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곡이에요
베버는 1811년 뮌헨에서 이 협주곡을 썼어요. 당시 뮌헨 궁정 악단의 수석 바수니스트 게오르크 브란트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바순의 넓은 음역과 표현력을 한껏 살린 작품이에요. 낮고 부드러운 음색부터 밝고 경쾌한 고음역까지 오가는 선율을 들으며, 바순이 얼마나 다채로운 악기인지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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