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쌤 오늘의 클래식 · 2026년 10월 14일 · 바순

텔레만 바순 소나타 F단조

텔레만(Georg Philipp Telemann) · 바로크

바순의 낮고 따뜻한 목소리가 마음 깊이 울려요

텔레만은 18세기 독일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바순을 위한 독주 소나타를 여럿 남겼어요. F단조 소나타는 낮고 부드러운 바순의 음색이 느린 악장에서 특히 잘 드러나는 곡이에요. 빠른 악장에서는 리듬감 있는 선율이 이어지고, 느린 악장에서는 길게 뻗는 노래하는 듯한 멜로디가 인상적이에요. 바순이 얼마나 다양한 표정을 가진 악기인지 느껴 보세요.

오늘의 클래식 더 보기 · 작곡가 · 작쌤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