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쌤 오늘의 클래식 · 2026년 9월 22일 · 성악
카로 미오 벤
조르다니(Tommaso Giordani) · 고전
300년을 건너온 사랑 고백이 오늘도 가슴에 닿아요
카로 미오 벤은 이탈리아어로 나의 사랑하는 이여라는 뜻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예요. 선율이 매우 단순하고 자연스럽게 흘러서 성악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도 자주 부르는 곡이에요. 반주는 조용히 받쳐 주고 목소리가 앞으로 나오는 구조라, 소리의 색깔과 호흡을 느끼며 듣기 좋아요. 긴 음표를 어떻게 이어 가는지 귀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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