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쌤 오늘의 클래식 · 2026년 9월 8일 · 비올라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비올라)
슈베르트(Franz Schubert) · 낭만
비올라의 따뜻한 음색으로 되살아난 슈베르트의 노래예요
슈베르트가 1824년에 쓴 이 소나타는 원래 아르페지오네라는 악기를 위한 곡이에요. 아르페지오네가 금세 사라진 뒤 첼로나 비올라로 연주되는 일이 많아졌는데, 비올라의 중간 음역은 이 곡의 서정적인 선율을 한층 부드럽게 전달해 줘요. 1악장의 긴 노래하는 선율과 3악장의 가볍고 경쾌한 리듬을 들으며, 슈베르트 특유의 감성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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