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쌤 오늘의 클래식 · 2026년 9월 7일 · 클라리넷

생상스 클라리넷 소나타 Op.167

생상스(Camille Saint-Saëns) · 낭만

생상스가 마지막으로 남긴 클라리넷의 노래예요

생상스는 1921년, 86세의 나이에 클라리넷 소나타 Op.167을 완성했어요. 네 개의 악장이 이어지며 클라리넷 특유의 따뜻하고 유연한 음색이 처음부터 끝까지 흐르는 곡이에요. 피아노는 클라리넷을 받쳐 주면서도 대화하듯 주고받는 순간이 많아서, 두 악기의 호흡을 느끼며 듣는 것이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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